경기도기숙사, 지역민·대학 관계자 초청 '2025 행복더하기 축제' 개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0-30 13:25:03
경기도기숙사는 지난 29일 입사생 비중이 큰 경기권 대학총장과 도의원, 도 산하기관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5 행복 더하기 축제'를 지역민 개방행사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 서둔동 소재 경기도기숙사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이날 축제는 해병대 군악·의장대 시범을 시작으로 경기대 응원단 치어리딩 공연, 아주대학교 어쿠스틱밴드 공연, 수원여대 연기영상과 학생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 경기아트센터의 지원으로 스트릿댄스와 브라스밴드 등 국내정상급 공연을 선보였고,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소속의 여가수 두 명도 출연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출연진 중에는 한민우, 유이란 등 싱어송가수 2명과 트롯가수 연미연씨가 재능기부를 통해 '2025 행복더하기' 축제에 힘을 보탰다.
부대행사로 해병대, 수원권선경찰서,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3개 기관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모병 홍보, 청·장년 지원 프로그램 홍보, 신종범죄 예방 홍보 등 입사생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다.
입사생들도 자발적으로 나서 수제문구·비즈식물 판매 플리마켓과 무알콜칵테일 부스, 비누만들기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등 풍성한 행사 만들기에 함께했다.
이날 초청 인사로 국중범·김진명 경기도의원,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또 이난경 수원여대 총장과 박경실(경기대), 김오경(단국대), 이홍직(강남대), 서영석(협성대), 황룡(동남보건대) 등 5개 대학의 부총장을 포함해 총 10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해 기숙사 측과 교류 및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도기숙사와 MOU를 맺은 ㈜플랜엠은 입사생을 위해 아이패드 2대를 후원했고, 경기대, ㈜아세아시멘트, ㈜비전메이커플러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 등 협력기업들도 관람객을 위한 경품 후원에 적극 참여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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