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4일 대학수능 '6월 모의평가' 실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6-02 13:25:19
121개 고교·34개 지정 학원 2만7106명 응시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이번 모평은 2027학년도 대학수능(11월 19일) 유형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시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6학년도 대학수능과 동일하게 이뤄진다.
전년도 수능의 체제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1교시 국어영역과 2교시 수학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다.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절차를 거친 후 표준점수와 등급을 산출한다.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시험 당일 불가피한 사유로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은 평가원 온라인 응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시하면 된다. 이번 모평 성적은 다음 달 1일에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김혜선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모의평가는 졸업생도 치르는 시험으로서 전국 단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고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청 주관 2026학년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치러진다. 부산지역 고교 2학년 109교 1만9155명과 1학년 109교 2만1022명이 응시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4일 부산지역 121개 고등학교와 34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부산에서는 재학생 2만2244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자 4862명 등 모두 2만7106명이 응시한다.
이번 모평은 2027학년도 대학수능(11월 19일) 유형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시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6학년도 대학수능과 동일하게 이뤄진다.
전년도 수능의 체제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1교시 국어영역과 2교시 수학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다.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절차를 거친 후 표준점수와 등급을 산출한다.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시험 당일 불가피한 사유로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은 평가원 온라인 응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시하면 된다. 이번 모평 성적은 다음 달 1일에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김혜선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모의평가는 졸업생도 치르는 시험으로서 전국 단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고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청 주관 2026학년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치러진다. 부산지역 고교 2학년 109교 1만9155명과 1학년 109교 2만1022명이 응시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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