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우포늪 사지포 연꽃군락지 현장 점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16 13:48:58
경남 창녕군의회(의장 홍성두)는 여름철 우포늪의 생태를 직접 확인, 우포늪 보전과 홍보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대 내륙습지이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우포늪은 가시연꽃 등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관광의 명소다.
군의원들은 우포늪의 숨겨진 명소인 사지포 연꽃군락지(제방 아래 5만㎡ 규모)의 생태적 중요성과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에 대하여 집중 논의했다.
노영도 부의장은 "우포늪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기존에 알려진 가시연꽃 외에도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라며 "사지포 연꽃군락지와 같은 우포늪의 생물다양성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보전방향과 홍보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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