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이방면 '부유 단감' 대한민국 과일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21 09:38:41
2024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경남 창녕군 이방면 석리 하철호 농가가 출품한 '부유 단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하철호 농가는 이방면 4만5000㎡ 부지에서 부유를 주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통해 생산부터 선별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2022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도 단감 부분 우수상을 받아 품질을 인정받았다.
시상은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최우수 입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수상한 과일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온오프라인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철호 대표는 "공들여 키운 단감으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맛있고 보기 좋은 단감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8회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 대회 개최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정영해)는 19일 영산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8회 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선수,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체력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90명의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열띤 경합을 벌여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단체전 우승은 영산팀이 차지했고, 개인전은 창녕팀의 박재근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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