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중앙부처 순회하며 국비 확보 전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16 13:37:36

기재부·행안부에 17개 사업 3578억 규모 지원 요청

경남 거창군은 15일 구인모 군수가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총 357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 구인모 군수가 1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정원 기재부 과장에게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구인모 군수는 국가 직접 사업과 지역 핵심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과 국가계획 반영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에서 거창군은 기재부에 △남부권 보훈휴양권 건립 △거창 송정~대평 국도 건설 △진천~영동~합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 △국도 37호선(마리 율리~말흘) 4차로 확장 △적십자병원 이전·신축 △화장시설 건립 등에 관해 설명했다.

 

행안부에는 군민 실생활에 직결되는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 의료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 예산 등 11개 사업의 특별교부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구인모 군수는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거창을 만들기 위해 국가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실질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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