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낙동강유채축제 나흘간 상춘객 43만여명 발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1 14:12:16
경남 창녕군은 지난 4~7일 남지유채단지와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낙동강유채축제'에 나흘 동안 43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이른 유채꽃 개화로 지난해와 달리 1주일 정도 앞당겨 개최됐다.
관광객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위해 제2주차장 주변 별도 행사장에 어린이 놀이터,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등 가족단위 즐길거리를 제공해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처음으로 개최된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는 관광 창녕 홍보와 함께 창녕 마늘, 양파 등 농산물을 알리는 데도 한몫을 했다.
전국 단일면적 최대 규모로 조성된 110만㎡(33만여 평)의 유채단지와 어우러진 낙동강변에는 100만 명 이상의 상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추정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올해 낙동강유채축제는 기존 콘텐츠와 함께 걷기대회와 영산 쇠머리대기 시연, 공군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관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며 "다른 축제와 차별화, 대한민국 봄꽃 대표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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