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지난 13일 트럼프 미대통령은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로 미셸 스틸 전 의원을 지명했다. 미셸 스틸 지명자는 극우 반북·반중 입장을 강력히 피력해 온 정치인이자 공화당 내 친이스라엘 강경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인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미셸 스틸 신임 주한대사 지명자는 '북한 정권은 신뢰할 수 없다'며 대화와 협상을 원천적으로 반대해 왔고, 종전선언 등도 공개적으로 반대해 온 인사로 전쟁종식, 대화협력, 민주주의를 향한 한국사회의 열망을 모욕적 언사로 짓밟아 온 자"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한반도를 미·중 대결의 전초기지로 강요하고, 대결의 전장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트럼프식 압박과 수탈정책의 선봉에 서 주재국의 주권을 훼손할 위험적 인사인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히고, 철회를 촉구했다.
이장희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는 기자회견 발언에서 "트럼프 정부는 동맹이라는 미명하에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일방적인 희생과 부담을 강요하고 있다. 관세 폭탄과 천문학적인 주한미군 추가 주둔비, 미국산 무기까지 떠넘기며 한국 안보를 인질로 삼는 약탈에 여념이 없다"고 비판했다. |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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