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8일 권익위 '신문고' 운영-아리랑아트센터 아카이브 특별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06 14:17:06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일 오전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올해 첫 운영한다고 밝혔다.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이 공공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는 국민 소통 창구다.

 

이번 '국민신문고'에는 권익위 조사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해 행정·문화·복지·건축·교통·환경 등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8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상우 공보감사담당관은 "평소 고민이나 고충 있는 많은 분이 참여해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새해 첫 기획전시 '아카이브 특별전' 개최


▲ '아카이브 특별전' 포스터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 시장)은 개관 10년을 맞아 7일부터 2월 9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첫 기획전시로 '아카이브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밀양의 창작활동 발자취를 기록하는'MY아트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밀양 고유의 시각 예술작품 기록화로 새로운 창작활동의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전은 아카이브, 포토, 기록사진·아카이브 자료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아카이브 섹션에는 발간 도록, 리플릿, 포스터 등 총 138점의 다양한 실물자료가 선보인다. 특히 포토 섹션에서는 밀양의 옛 모습과 국보 영남루, 밀양 8경 등 밀양 사진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기타 상세한 정보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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