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09 14:43:25

경남 함안군은 지난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 전달식에서 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 함안군 통계부서 관계자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포상은 2024년 통계청이 주관한 광업·제조업조사, 전국사업체조사 등 전국 단위 경제조사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함안군은 통계조사 부문에서 탁월한 수행 공헌도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와 더불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예비조사 시범실시기관으로도 선정됐다. 

 

함안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들이 8일 안전교육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확산방지를 위해 '2025년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경남도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총기사고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식별장치 지급,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장비를 활용한 '야생생물 관리시스템' 앱을 활용‧도입키로 했다.

 

방지단에 선정된 수렵인 27명은 10일부터 연말까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1000여 마리 포획을 목표로 설정,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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