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연속 A등급-생활체육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29 13:39:30

경남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 이내인 'A등급'을 획득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 창녕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는 2023년부터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 센터를 5개 지역 유형으로 구분해 2년 단위로 실시되고 있다. 

 

창녕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과 환자 지원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해 경남도내에서 유일하게 1주기에 이어 2주기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민과 함께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체육회, 제21회 생활체육대회 성료

 

▲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생활체육대회 참가한 선수가 선서를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체육회(회장 김보학)는 지난 27일 군민체육관에서 '제21회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개회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체육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체조협회와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대회는 게이트볼·궁도·그라운드골프·한궁 등 실버체육 종목과 배드민턴·볼링·탁구·테니스 등 생활체육 종목까지 총 19개 종목에 걸쳐 진행됐다. 각 경기장에는 선수와 임원, 가족,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모여 열띤 응원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성낙인 군수는 "2026년 군부 최초로 창녕·함안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체육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창녕군의 체육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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