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공공기관, 업무·체육·편의시설 개방
김이현
| 2019-06-06 14:01:53
전국 혁신도시, 공공자원시설 지역주민과 공유
▲ 혁신도시별 주요개방시설 현황 [국토부 제공]
전국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이 600여 개가 넘는 공공자원시설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임차기관을 제외한 혁신도시 소재 101개 공공기관은 업무시설 103개, 체육시설 109개, 기타시설 396개 등 총 608개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총 9786면에 달하는 주차장도 지역주민과 공유해 사용하고 있다.
이는 3월 수립된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의 일환이다.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방안으로 공공자원시설을 적극 개방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주현종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시설을 확대 개방해 지역과 상생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부24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가 가능하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