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농부협동조합 행안부 장관 표창-함안우체국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05 13:39:02

경남 함안군은 마을기업 함안농부협동조합이 지난 3일 안동시 스탠퍼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마을기업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함안농부협동조합 임원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행안부는 전국 마을기업 중에서 자립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 성과 등이 우수한 19개 기업을 선정했다. 

 

'마을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추진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주민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다.

 

함안농부협동조합은 청년 농업인들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쌀 발효음료 생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이 힘을 모아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안우체국,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 이민호 함안우체국장이 조근제 군수에 고행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우체국 이민호 국장은 5일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민호 함안우체국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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