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10월 산삼축제 운영안 의결…축제위원장에 이현재씨 선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08 14:18:05
경남 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8일 오전 군청에서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현재 함양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을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고, 올해 10월 축제 일정과 예산, 운영 규정 일부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산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기간에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해 4일이 공휴일이다.
위원회는 이날 전임 이노태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산삼축제를 한 단계 성장시킨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임 이현재 위원장은 "군민 눈높이에 맞는 축제, 군민이 화합할 수 있는 축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이현재 신임 위원장께서는 앞으로 산삼축제를 작지만 강한축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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