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단, 거창문화센터서 '선현 발자취’ 서예작품 기획전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23 13:32:06
경남지역 서예가들의 모임인 경남서단(書壇)은 22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거창 선현(先賢)의 발자취’라는 제목의 전시회 개전식을 열었다.
거창문화재단과 공동 주최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 2일까지 계속된다.
경남서단은 경남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해당 고장에 대한 시문을 정리하고 작품화해 문화 콘텐츠로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오고 있다. 올해 진주와 함양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기획 전시에서는 영남의 승지라 불리는 거창의 수승대를 비롯한 수려한 자연경관을 예찬한 옛 선현들의 시문을 서예 예술로 표현한 작품 45점을 선보인다.
구인모 이사장은 “거창을 예찬한 시를 주제로 한 서예 작품을 통해 선현들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알리고,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하며, 전시회는 12월 2일까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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