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전통놀이 순회교육-가북면 '양수발전소 유치' 대형현수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21 14:09:38
경남 거창군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관장 박종섭)은 20일 가북초등학교 강당에서 전통 놀이문화 프로그램 '놀마루'를 처음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 ▲ 가북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전통 놀이문화 프로그램 행사 모습 [거창군 제공]
이번 행사에는 가북초등학교 전교생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자치기, 비석치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무형유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놀마루'는 거창군 전수교육관이 올해 기획한 전통 놀이문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고장 보물찾기 △집중력 강화(사방치기, 고누, 산가지놀이) △순발력 향상(비석치기, 진치기) △사회성 및 협동심 향상(화가투, 강강술래) 등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놀마루는 단순한 놀이 체험이 아닌,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이자 세대 간 소통의 장"이라며 "무형유산 교육 콘텐츠를 기획, 무형유산의 계승 및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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