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축구교실' 통해 지역 아동과 정서적 교류 도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18 13:18:21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다문화가정과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 40명을 대상으로 17일 축구교실 봉사활동을 펼쳤다.

 

▲ 지난 17일 광양제철소가 다문화가정과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 40명을 대상으로 축구교실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학생들은 광양시 백운그린랜드 풋살장에서 진행된 축구교실에서 슛팅, 드리블, 패스와 같은 축구 기본기를 배우고 팀을 짜 풋살경기를 진행하며 아이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교류까지 도모했다.

 

광양제철소 행복한 꿈나무 축구교실 재능봉사단의 최용호 단장은 "축구공으로 우리 지역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한 생각뿐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행복한 꿈나무 축구교실 재능봉사단'은 축구를 사랑하는 광양제철소 직원이 지난 2020년 창단한 뒤 지역 배려계층 아이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축구교실에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0여 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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