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용추아트밸리 최우현 사진전-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09 14:11:30
경남 함양용추아트밸리가 1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송암 최우현 작가의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송암 최우현 작가의 사진 작품이 전시돼 있다. [함양군 제공]
이번 전시는 척박한 바위 틈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한국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자연과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 낸 소나무의 조형미를 렌즈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는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의 기획 초대전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소나무가 지닌 시간의 깊이와 정신적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이사장은 "용추계곡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통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소나무가 전하는 천년의 휴식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양군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
제3기 함양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지난 6일 발대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
공모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18~49세) 19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발대식에서 일자리 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 여가 총 3개 분과를 구성하고 단장과 분과장을 선출했다.
회원들은 △일자리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여가 등 3개 분과로 나눠 정책의제 발굴, 다른 시도 청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 참여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19명 회원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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