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 배우 손호준 1000만원 기부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5-06 13:17:01
맥도날드는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손호준이 이번 행사를 통해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해피워크(Happy Walk)'는 5월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야외 기부 걷기 행사다.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이 RMHC Korea에 전달되며, 시민의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및 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6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배우 손호준이 앰배서더로 참여해 무대 인사를 나누고, 3km 코스 걷기에 동참하는 등 참가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배우 손호준의 기부금 1000만 원과 해피워크 참가비 전액을 RMHC Korea에 전달할 예정이다.
RMHC Korea는 중증 환아와 가족을 위한 병원 옆 제2의 집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현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양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RMHC Korea가 추진하는 수도권 내 첫 번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을 비롯해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손호준은 지난달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에 직접 방문해 중증 환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이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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