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오남간 98번·98-1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2025-06-27 17:24:58
남양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화도~수동~오남 구간을 오가는 98번과 98-1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98번과 98-1번 시내버스는 운영 수익을 시가 거둬들여 업체에 분배하는 형태로 전환된다.
시는 지난해 3월 국지도 98호선 수동~오남 간의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화도~수동~오남을 오가는 98번 13회, 98-1번 4회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적자 누적과 운수 종사자 부족 등으로 운행횟수를 3회로 감축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운행을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1일부터 5회로 늘려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중복노선 통·폐합 등 노선 개편을 통해 대중교통 편의를 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대중 교통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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