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작년 극한호우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5-06 13:19:16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마무리해 2차 피해 예방"
▲ 지난해 7월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재해 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는 모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재해복구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복구 사업장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구 사업 준공률 △현장 안전관리 실태 △대형 사업장 우기 전 취약 구간 안전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공시설 재해 복구사업의 경우 5월 말까지 80%,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군수 권한대행은 "재해 복구 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있는 복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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