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프살롱서 마피아 영화 '대부' 24일 상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2-17 13:11:16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집행위원장 엄홍길)는 24일 '월간 움프살롱'을 통해 영화사에 길이 남은 명작 '대부' 1~2편을 연속 상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월간 움프살롱'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월간 상영 프로그램으로, 산악·자연영화의 경계를 넘어 영화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관객과 영화의 거리를 좁혀왔다.
12월 움프살롱에서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 시리즈 중 1편을 오전 10시에, 2편을 오후 2시에 상영한다.
'대부'는 마피아 가족 '콜레오네' 가문의 흥망성쇠를 통해 권력과 가족, 선택과 책임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개봉 이후 지금까지도 영화사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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