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에 임태희 "단단할 울타리 될 것" vs 안민석 "교권 3대 회복"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15 13:16:32
안 "경기·서울서 시작한 변화가 전국 기준 되도록 교권 보호 정책 실질 추진"
경기교육감 선거에 나선 임태희·안민석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편지와 '교권 3대 회복 공동공약'을 통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 ▲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 [임태희 캠프 제공]
임 후보는 이날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선생님 곁에 서 계셨던 동료들의 마음으로, 제가 선생님을 지키는 가장 단단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악성 민원 앞에 홀로 서야 했던 의정부 한 초등학교 선생님을 지원하고 나선 '교권보호 드림팀' 사례를 언급하며 "지금 절실한 것은 바로 '선생님 곁에 끝까지 있어 줄 한 사람'이다"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학생들을 바라볼 때, 저 임태희는 선생님을 바라보겠다"고 다짐했다.
임 후보는 지난달 28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초등 돌봄 해소, 교직원 후생복지 강화 공약 등을 내놓으면 교육 표심 공략에 나선 상태다.
임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 뒤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면 미래교육을 완성 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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