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소식] '2025 화성특례시 공예명장' 선발...11~29일 접수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8-05 13:17:39
화성시가 전통 공예 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2025 화성특례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금속, 도자, 목칠, 섬유·가죽, 종이, 기타 등 6개 공예 분야에서 2명을 선정한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화성시에 주민등록돼 해당 공예분야 15년 이상 경험과 관내 사업장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시민이어야 한다.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 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전문성 보유 정도 △공예 문화 발전 공헌 정도 △기술 숙련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선발된 명장에게는 △기술장려금 500만 원 △'공예명장' 칭호 부여 △명장 증서 수여 △명장 현판 수여 등 다양한 예우 및 혜택이 주어진다.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11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청 기업지원과로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기업지원과 소부장제조지원팀(031-5189-35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랜 시간 한길을 걸으며 손끝에 담아온 전통 공예는 우리 지역의 품격이자 정체성"라며 "지역 고유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이어나가고 계신 공예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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