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단성면 특산품 '대왕배' 출하-난임부부 진단검사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06 13:31:47
경남 산청군 단성면에서 집중 재배되고 있는 '대왕배'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6일 산청배작목회(회장 이판희)에 따르면 '대왕배'는 만수종으로, 신고배의 2~3배 크기에 달한다.
지난해 첫 수확에 이어 올해도 재배에 성공한 대왕배는 수확량이 3~4배 늘었다. 대왕배는 상큼한 향과 아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으로, 당도도 일반 배의 평균보다 높은 12.5브릭스(Brix)를 기록했다.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해 드립니다”
산청군은 난임부부를 위해 진단 검사비를 지원하며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사업’은 난임 부부가 늦지 않게 시술을 받아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난임 진단 검사비 중 비급여 검사비 및 본인부담금(일부 및 전액)의 최대 35만 원(부부당 1회)이다.
대상은 지역 및 나이 관계없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이며 결혼한 지 1년 이상 자녀가 없고 난임 진단(3개월 이내)을 받은 부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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