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예산 신속집행 '최우수기관'-군의회 공공하수처리장 점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16 13:29:13

경남 창녕군은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경남도 평가에서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 창녕군청 전경[창녕군 제공]

 

이번 평가는 경남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1분기와 2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 실적을 종합한 결과다. 창녕군은 지방공기업 집행 목표 달성으로 가점을 추가 확보했다.

 

창녕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329억 대비 435억 초과한 2764억 원을 집행, 목표율 대비 집행률 118.7%를 달성하며 도내 재정집행 평가 1위에 뽑혔다.

 

특히,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도 1분기 목표액 706억 대비 251억 초과한 957억 원을, 2분기에는 목표액 795억 대비 163억 초과한 958억 원을 집행함으로써 분기별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연초부터 대규모 사업 등 주요사업 집행 일일 모니터링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한 결과라고 창녕군은 설명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합심해 예산을 전략적으로 집행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중심으로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재정을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1분기 행안부 재정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4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창녕군의회, 공공하수처리장 현장점검 실시

 

▲ 군의원들이 하수처리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창녕군의회 제공]

 

창녕군의회(의장 홍성두)는 창녕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의 운영 현황과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321회 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더불어, 환경단체에서 제기한 하수처리장의 운영상 문제점에 대한 대응과 개선 방안 모색 차원에서 추진됐다.

 

점검에는 노영도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방류수의 수질관리 실태와 여름철 집중호우 등 비상상황 대응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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