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가거도 해상서 33톤급 어선 전복…1명 사망·2명 실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3 13:09:44
13일 새벽 3시 18분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동쪽 약 18㎞ 해상에서 33t급 통영 선적 근해장어통발어선이 전복돼 선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해당 선박에는 한국인과 외국인 선원 9명이 타고 있었으며, 6명은 인근 선박을 지나던 선박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실종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2명을 수색하고 있다.
또 사고 선박과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로 홍콩 선적 9000톤급 화물선 선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해경은 이들 선원을 상대로 사고 당시 충돌을 인지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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