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하남시와 한강 수변자원 조성 협약 체결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2025-07-30 14:27:40

남양주시와 하남시가 팔당댐 하류지역 등 한강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하기로 했다. 3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상생을 위한 한강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29일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하남시와의 한강 수변 공동 조성 협약 체결식 [남양주시 제공]

 

협약에 따라 양 시는 한강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 기획 및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기술적 지원,실무 TF 운영 등을 통한 공동 브랜드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팔당댐 하류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수변관광 거점을 조성해 한강을 따라 걷고 즐기는 특별한 여행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예봉산과 검단산 등과 연관된 정약용 선생 일화, 도미나루 전설 등을 활용해 자연·역사·문화가 어우러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와 하남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팔당댐 하류 지역을 글로벌 수변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