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 8곳 시·군 단체장 후보 확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4-08 13:21:37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 전남 22곳 가운데 15개 기초단체장 후보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8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현역인 정인화 광양시장, 윤병태 나주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명현관 해남군수(과반득표)는 모두 1위로 경선을 통과했다.

 

목포는 강성휘 후보, 강진 차영수 후보, 진도 이재각 후보가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강성휘 후보는 조국혁신당 박홍률 전 목포시장과 박용안 목포지역위원장 등 경선 승자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징검다리 5선에 도전장을 내며 5인 경선을 치른 신안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과반득표를 보이며 민주당 후보로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이처럼 전남 시·군에서 경선이 확정된 곳은 모두 8곳이다.

 

여수와 무안, 장흥, 장성은 과반득표자가 없어 본경선을 한 번 더 치른다.

 

여수는 김영규·백인숙·서양학·정기명 예비후보, 무안 김성·나광국·이혜자·최옥수 예비후보, 장흥 곽태수·김성 예비후보, 장성 김한종·소영호 예비후보가 본경선(결선)에서 격돌한다.

 

완도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자인 신의준·우홍섭·지영배 후보가 본경선을 치른다.

 

화순은 임지락·윤영민 예비후보, 담양은 박종원·이규현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나머지 순천과 구례, 곡성, 함평, 영광, 보성, 고흥 등 7곳은 8일부터 이틀 동안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 투표를 거쳐 오는 10일 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