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폐기물처리 '환경부장관상'-체육회 경로당 운동용품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30 17:28:07
경남 거창군은 28일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 '2024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포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48톤/일 미만 소각시설 51개 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거창군은 소각열을 활용한 에너지 증대 노력과 국민체육센터 에너지 공급, 환경오염물질 배출현황 정보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소각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세밀한 관리와 친환경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며 "이번 수상은 공무원과 관계자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 노력 덕분"이라며 노고를 격려했다.
거창군 체육회, 경로당 11곳에 운동용품 지원
거창군 체육회(회장 유인환)가 27일 관내 경로당 11곳에 좌식 자전거 운동용품을 지원했다.
거창군 체육회는 운동용품 지원뿐만 아니라, 경로당에 전담 생활체육나누미 체육지도자를 파견해 올바른 운동법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생활체육나누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군내 27개 경로당에 주 2회에 걸쳐 9명의 나누미 체육지도자가 활동하고 있다.
유인환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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