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제71회 현충일에 "선열 지켜 낸 대한민국 위에 더 단단한 내일 세울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6-06 13:12:48
추미애 경기지사·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자도 sns에 추념 글 올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경기도는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위에 더 평화롭고, 더 따뜻하며, 더 단단한 내일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수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수원 현충탑에서 진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고르게 기억하고 기리며, 선열들의 뜻과 정신을 더 크게 이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참전 용사와 민주화운동 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 모든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아울러 1424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라의 뿌리를 깊이 지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넓게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자는 이날 자신의 sns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시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이어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도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린다"고 전했다.
이어 "안민석의 경기교육은 그 뜻을 교육으로 이어가겠다. 독립운동과 민주주의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경기 곳곳의 역사 현장을 배우며 평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익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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