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효과 탁월 전남 해남 '유기농 아스파라거스' 본격 수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03 13:00:16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전남 해남의 아스파라거스가 본격적인 수확철에 돌입했다.

 

▲ 해남군 산이면 박성일 씨가 직접 수확한 유기농 아스파라거스를 뽐내고 있다. [해남군 제공]

 

3일 해남군에 따르면 산이면의 아스파라거스 농장은 추운 겨울을 이겨낸 통통하게 물오른 유기농 '아스파라거스'를 수확하는 농부 손길이 바삐 움직인다.

 

전량 유기농으로 재배되는 아스파라거스는 일반 재배보다 수확량은 적지만 식감이 단단하고, 향이 강하다.

 

아스파라거스는 3월 중순 수확을 시작해 3개월 동안 출하된다.

 

아스파라거스는 다년생 식물로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고, 심장건강과 골다공증 예방, 혈당과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 함유량이 콩나물의 1000배에 이를 정도로, 피로회복과 체내의 수분유지, 자양강장에 탁월하다. 씁쓰름하면서도 담백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데치기, 굽기, 튀김 등의 조리법을 통해 다양한 메뉴에 활용되고 있다.

 

유기농 아스파라거스는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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