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가도' 산청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막 열흘 만에 관람객 30만 돌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25 14:14:03

동의보감촌 힐링 프로그램-한방 무료체험, 각종 공연 '인기몰이'

경남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개막 이후 관람객이 열흘 만에 30만 명을 넘어섰다.

 

▲ 엑스포 행사장으로 통하는 무릉교에 관람객들이 줄지어 가고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재단법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는 24일 오후 6시 기준 개막 이후 열흘 만에 총 30만116명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5일 개막 이후 조직위는 ‘통합의학으로서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한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미래 산업으로서의 전통의학’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 산약초와 함께하는 항노화 토크콘서트까지 세계전통의약과 항노화을 키워드로 한 학술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방항노화산업관에서는 도내 항노화 관련 기관 및 참여 기업인과 수출상담회에서 4개 사와 해외 바이어사 간 총 52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고품질 산청 농특산물과 약초를 판매하는‘산엔청 청정골 명품관’에서는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막 이래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은 22일에는 주제관과 세계전통의약관 등 8개 전시관과 한방기체험장, 동의보감 키즈체험존 등 각종 체험 코너마다 인산 인해를 이뤘다고 산청군은 전했다.

 

조직위는 10월 2일 공휴일 지정으로 추석 연휴 기간이 6일로 늘어나고 날씨가 양호하다는 일기예보가 있는 만큼 이 시기에 많은 관람객이 산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화 군수는 “120만 관람객 목표를 채우고, 행사장을 찾는 한 분 한 분에게 엑스포의 키워드인 ‘건강’과‘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남은 행사 기간 운영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동의보감촌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10월 19일까지 계속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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