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반찬 '김', 세계로 뻗어 나가다"…대상 청정원, 조미김 신제품 출시

이종화

| 2019-05-07 12:57:27

‘국민반찬’ 김의 인기가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으로 확대되면서 대상㈜ 청정원이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 대상㈜ 청정원은 국내산 고급 원초로 만든 김의 맛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조미김 3종을 출시했다. [대상 제공]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 김 수출액은 사상 최초로 5억 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에서 주로 반찬용으로 소비됐던 김이 최근 해외에서 ‘건강 스낵’으로 주목 받으면서 글로벌 식품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특히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재료를 가미한 조미김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국내산 고급 원초로 만든 김의 맛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 명란 바사삭 김 ▲ 명란 바사삭 김자반 ▲ 슬림한 햇돌김 등 조미김 3종을 출시했다.

청정원 김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대상㈜ 해조류 검사센터에서 단백질, 식감 등 5~11가지의 과학적 품질검사를 통해 자체적인 품질등급제를 기반으로 용도별 최적화된 고품질 원초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력추적시스템을 도입해 양식장에서 조미김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한다는 점에서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대상㈜ 청정원 이상민 김 사업팀장 겸 해조류 검사센터장은 “우리나라 조미김에 대한 인기가 전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한국 김의 맛을 널리 알리고자 새로운 김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본격적인 여행철을 맞아 전문가가 직접 선별한 원초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더욱 편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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