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생활밀착형 '초정밀 버스' 서비스…카카오맵 실시간 중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24 13:10:57

버스정류장 정보안내단말기에 버스 모습·거리 시각화
"서비스 향상으로 편의성 증대·대중교통 이용률 제고"

경남 창원시는 25일부터 '카카오맵'을 통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 '초정밀 버스' 서비스 안내 리플릿

 

이에 따라 창원지역 버스 이용객은 카카오 지도상에서 실시간으로 버스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상단 검색창 '메뉴 바'를 누르고 '초정밀 버스' 기능을 켜면 된다.


또한 전국 최초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잠시 후 도착' 안내판에 버스가 실시간 이동하는 모습과 남은 거리를 시각화 이미지로 보여준다. 기존 인지하기 어려웠던 시내버스 사고 등 돌발상황이 화면에 표시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이 같은 기능은 11월 말부터 2025년 내 모든 BIT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신속·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으로 더 편리하고 더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초정밀 버스' 서비스 안내 리플릿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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