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선 열차 운행 하루 20회로 늘린다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5-03-30 13:02:49
교외선 열차 운행이 하루 8회에서 20회로 늘어난다. 코레일은 지난 3개월간 교외선 승객 이용 패턴을 분석해 평일과 주말 운행시간표를 새로 짰다.
고양 대곡역에서 첫차 오전 7시 2분, 막차 오후 9시 19분에 출발한다. 의정부역에서는 첫차 오전 6시 55분, 막차 오후 9시 12분에 출발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첫차시간과 막차시간은 동일하나 낮 시간대에 운행시간을 바꿨다.
이와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외선 전 구간에서 자유석이나 입석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4000원짜리 하루권도 판매한다.
경기도 철도운영과 관계자는 "교외선 열차 운행횟수가 늘어 나고 왕복운임 5200원보다 저렴한 하루 무제한 승차권 도입으로 수요가 높아져 지역관광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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