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024 외국인유학생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246건 세계 홍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22 13:02:20
광주광역시가 지난 20일 '2024년 광주 외국인유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열고 10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광주지역 8개 대학(원)에 재학 중인 베트남,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18개국 출신 유학생 22명의 서포터즈 활동을 공유하고 시상했다.
이들은 지난 3월 부터 SNS에 콘텐츠 246건의 광주시와 지역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서포터즈의 활동 내역을 종합 평가한 결과, 마키하라 아유미(광주교육대·일본), 다나카 모에(전남대·일본), 나란바토르 노민 에르덴(전남대·몽골) 씨가 광주시장상을, 메디나 쿠에바스 페를라 코랄(전남대·도미니카공화국), 가푸어 무함마드 이프난(조선대·파키스탄) 씨가 광주국제교류센터장상을 수상했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서포터즈들의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광주와 지역대학을 세계와 잇는 다리 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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