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거창읍 배드민턴동문회 라면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10 13:21:39

거창군은 석면 슬레이트 철거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하여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올해 총 8억9000만 원을 들여 주택 165동, 비주택 54동, 지붕개량 4동 등 총 223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주택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의 비주택에는 1동당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 철거처리 비용을 돕는다.

 

취약계층에는 지붕개량용으로 1동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 상한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거창군은 석면 비산먼지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슬레이트 철거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많이 신청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 배드민턴 동문회,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기부


▲ 거창 배드민턴 동문회 회원들이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라면 30박스를 기탁하고 있다.[거창군 제공]


거창군 거창읍(읍장 류현복)은 지난 7일 거창 배드민턴 동문회(회장 최민영)에서 '찾아가는 나눔곳간'(공유냉장고)에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민영 동문회 회장은 "거창읍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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