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28 12:57:17
전라남도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는 5개 참여 시군과 합동으로 전남관광 스탠딩핀볼, 룰렛게임, 셔플보드 테이블 컬링, 축제 영상 상영 등 관람객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참신한 홍보활동을 펼쳐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국내 지역 축제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광양시, 곡성군, 고흥군, 영암군, 함평군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어 명량대첩축제,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비롯해 전남의 지역축제와 관광상품의 세계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홍보했다.
또 전남도에서 만든 관광·교통·숙박·맛집 등 통합 예약·결제 앱인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회원 가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가입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앱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도 힘썼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현행·예비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전남이 총 8개로 최다 선정됨에 따라 전남 지역축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지역 대표축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국내를 넘어 국외로 도약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