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드림스타트 밑반찬 지원-귀농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23 13:08:59

경남 거창군은 마리면 '꽃이핀데이'(대표 김민서)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매월 4회(24만 원 상당)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 꽃이핀데이 김민서 대표 등이 드림스타트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김민서 꽃이핀데이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거창군, 30일까지 '귀농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식물 채취작업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이번 달 30일까지 '2025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군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귀농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인 가구 2팀, 2인 가구 1팀으로 총 3가구 4명이다.

 

참가자는 거창 웅양면에 위치한 곰내미마을(2024년 살아보기 우수마을 선정)에서 생활하며, 샤인머스켓, 사과, 딸기 등 과수 재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체류에 필요한 모든 비용과 함께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도 지급받는다.

 

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수료자에게는 거창군 내 '귀농인의 집' 입주 우선권이 주어진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민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현실적인 정착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거창군은 본 프로그램 외에도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영농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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