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북개발공사,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15 13:01:18

전남과 경북의 대표 공공기관인 전남개발공사와 경북개발공사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도모했다.

 

▲ 15일 장충모(왼쪽 두번째)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NH농협은행 경북지역본부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500만원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두 공공기관은 15일 NH농협은행 전남영업부와 경북지역본부를 각각 방문해 500만 원을 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했다.

 

올해로 두 번째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동조합도 동참했으며,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만원 미만의 지폐나 동전을 모아 마련한 끝전 모금으로 이뤄졌다.

 

전남개발공사와 경북개발공사는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 사업, 수해지역, 농어촌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준 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남과 경북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부제가 정착하고 활성화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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