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6개 읍면동 상황실서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07 13:11:57
경남 진주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7일 월아산 숲속 일원에서 산림정원과 및 26개 읍면동 상황실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산불방지대책 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 봄철에도 '산불 제로화' 달성을 위한 뜻을 모아 27개 상황실 관계자 150여 명이 모여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및 산불조심 홍보를 실시하고, 월아산 일대 산림정화 활동도 펼쳤다.
8일 금호지공원 일원에서도 경남도, 진주소방서,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읍면동 단체를 활용한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 시민들의 산불 경각심 고취 및 산불예방 동참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 없는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산림 연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등의 소각 행위를 일체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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