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관 양산시장 예비후보 "부산대 유휴부지에 공대 이전 재추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3-18 13:03:19
더불어민주당 정책연구기관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 중인 조문관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17일 민주연구원 정책간담회에 참석,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 ▲ 조문관 예비후보가 17일 민주연구원 정책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조문관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손명수 수석부원장(경기 용인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 부원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 광역철도 웅상선 조기건설, 증산신도시 등 양산의 주요 현안을 제시하고 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건물과 연구 기자재 등의 노후화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명성이 퇴색하고 있는 부산공대가 양산 이전을 통해 재도약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한편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에는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김일권 전 시장,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박재우 전 시의원,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 서상태 당대표 특별보좌역, 임재춘 한국청소년문화원 이사장, 최선호 시의원 등 8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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