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옛 남부청사 새 이름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8-04 12:55:17

광교 남부청사와 북부청사 이어 조원청사까지 3청사 운영

경기도교육청의 옛 남부청사 명칭이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로 명명됐다.

 

▲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전경.[경기도교육청 제공]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조원동에 위치한 남부청사에서 광교 신청사로 이전한 후 올해 3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인재개발국을 신설, 옛 남부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면서 현재 광교 남부청사와 명칭에 혼선을 겪을 우려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혼선 예방과 청사가 갖는 의미를 고려해 청사 명칭을 규정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새로운 명칭을 확정했다.

 

광교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 이어 조원청사까지 3개의 청사에 별도 이름을 가지게 됐다. 도 교육청은 명칭 확정에 따라 도로 표지판, 지도 및 길 안내 정비 등을 이달 내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은 "경기교육가족의 추억이 담겨 있던 옛 남부청사가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로 새롭게 출발한다"면서 "내년 12월까지 내부 시설 등을 재구조화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공유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활용하는 청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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