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기형아 검사비 지원-'북상면 생활거점' 벤치마킹 부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20 13:20:29
경남 거창군은 지난 7월부터 기형아 검사 비용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 대상은 기형아 검사 시작 시(임신주수 10-22주)부터 신청일까지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다. 선정 시 1인 1종류의 기형아검사에 대해 법정본인부담금·비급여 본인부담금 검사료(10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관내 임산부 수요조사를 반영해 통합선별검사 외에도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니프티검사와 양수검사를 지원한다.
군은 현재까지 통합선별검사 42명, 쿼드검사 10명, 니프티검사 10명, 기타 3명 등 총 65명을 지원했다. 예산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계속해서 모집하고 있다.
창녕군 장마면 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 거창 선진지 견학
지난 18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성공사례를 경험하기 위해 창녕군 장마면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거창군 북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선진지 견학에는 권태덕 장마면장과 직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22명이 참여했다.
박도혜 북상면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북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과 행정이 한 공간에서 같이 어울리는 소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우리 면과 같은 사례가 장마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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