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지원-중앙·서창도서관 인문학 강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09 13:04:28

경남 양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구축을 위해 세무회계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은 나동연 시장이 7일 직원들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고립·은둔 청년문제를 다룬 뮤지컬을 함께 관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기업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여기에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사회적협동조합이 포함된다. 

 

양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 5개소를 선정해 세무회계 관련 비용(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3개 사업체에는 마케팅 비용(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 중앙·서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양산시립 중앙도서관과 서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앙도서관은 7월부터 5개월간 '달마다 달라지는 인문학-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주제로, 예술·문학·과학·환경의 네 가지 분야에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서창도서관은 7월부터 3개월간 '인간·환경-기후와 재난 그리고 전염병에 맞서다'(역사와 생태환경의 만남)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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