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군항제 연계 숙박형 크루즈선 티켓 판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3-04 12:50:46

경남 창원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숙박형 크루즈선 티켓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 진해군항제 숙박형 크루즈선 홍보 포스터

 

크루즈선 티켓 판매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객실 중 인기 상품인 트윈룸은 판매 시작된 지 2주 만에 매진됐다. 스위트룸 등은 마감 임박한 상태다.

 

객실 요금은 등급에 따라 1인당 19만5000원~37만5000원이다. 티켓은 여행사 부산여행특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크루즈선은 이번 달 29~30일 1박 2일 동안 진해항 제2부두에서 출발, 진해 앞바다와 저도 일대를 운항한다. 바다 한가운데서 맞는 노을, 해상 뷔페, 불꽃쇼, 선상포차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창원시는 전했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새롭게 진행되는 크루즈선 운항으로, 제63회 진해군항제를 관광객들에게 벚꽃과 함께 진해 바다 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즐거운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진해군항제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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