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신용협동조합, 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 약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18 13:16:54
경상국립대학교 신용협동조합은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18일 우선 1000만 원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
경상국립대 신협(이사장 김달곤 회계학과 교수)은 올해부터 5년간 해마다 1000만 원을 기부하게 된다. 신협은 2012년 1월부터 이번 약정액까지 모두 24회에 걸쳐 14억6200만 원을 출연했다.
18일 대학본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과 신협 김달곤 이사장, 김태영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1969년 5월 19일 설립된 경상국립대 신협은 대학 구성원과 57년간 동고동락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그동안 대학을 위해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다.
김달곤 이사장은 "신협의 구호인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라는 신념 아래, 대학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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