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도로정비 종합평가 '최우수'-로타리클럽 장애인복지관 후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8 14:48:35

경남 창녕군은 2025년도 경남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 성적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한 단계 오른 성적이다. 

 

▲ 고압 세척으로 깨끗해진 창녕지역 도로 모습 [창녕군 제공]

 

경남도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의 안전성, 편의성, 유지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창녕군은 도로 전반에 걸친 체계적 관리와 이용자 중심의 안전 개선 조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압세척 방식으로 노후 도로시설물을 정비해 보도블록 교체 비용 대비 1㎞ 구간 정비에 약 8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한 공사 기간 단축 효과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로정비에 헌신한 직원들과 군민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3개 로타리클럽, 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 창녕군 3개 로타리클럽 임원들이 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국제로타리 3722지구 창녕군의 3개 로타리클럽(창녕·창녕미소야·창녕화왕산)은 27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에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2025년 1박 2일 캠프 '우리, 함께, 즐거운 여행' 프로그램 운영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3개 로타리클럽은 다음 달 11일 개최될 '2025 나눔주민축제'에도 참여해 자장면 및 탕수육 등 먹거리 부스운영과 홍보 물품 제작에 필요한 경비 4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로타리는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 속에서 더 큰 행복과 참여의 기회를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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