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폭염 속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8-03 12:43:38
전남개발공사가 여름철 폭염에 아랑곳 않고 건설현장에서 누비고 있는 근로자에게 음료 등을 나눠주며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는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함께 지난해 체결된 협약을 토대로 '3GO(음료‧그늘‧휴식)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음료 차량과 물품(쿨토시, 쿨스카프 등) 지원, 온열질환 3대 예방수칙 교육 등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번 안전모에 보급되는 '온열질환 예방 스티커'는 표면온도에 반응해 주의-경고-위험 3단계로 색상이 바뀌면서 위험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스티커로, 폭염에 취약한 고령근로자의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현장의 안전사고,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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