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광역시티투어 '2025 합천누비GO' 스타트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4-11 17:02:51

12일 서울~합천 1박2일 투어 올해 첫 운영

경남 합천군은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광역시티투어 '합천누비GO'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지난해 시티투어 '합천누비GO' 참가자들이 정양늪생태공원에서 방문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올해 첫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12일 서울에서 출발해 1박2일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정양늪생태공원과 핫들 생태공원 작약재배단지를 둘러보고 연호사, 함벽루, 영상테마파크를 관람할 예정이다.

 

2일 차 일정은 해인사에서 시작된다. 소리길 트레킹 후 대장경테마파크를 탐방하고 나면 전체 일정이 마무리된다. 

 

'합천누비GO'는 지난해 상·하반기 서울-합천간 1박 2일 프로그램과 부산·대구 당일 투어로 구분·운영됐다. 합천의 주요 관광지인 해인사·영상테마파크·대장경테마파크 등을 여행하는 코스로, 총 1182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광역시티투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관광 명소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맞춤형 여행 서비스 제공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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